니꼴라디바리 " 무지개 같은나날"

조회 수 4811 추천 수 6 2003.03.13 10:47:22
옥순룡 *.104.250.18

1972년 이탈리아 싼레모 가요제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한 곡 입니다.

호소하는듯한 목소리 언제 들어도 좋은 곡인데

그렇게 대중화 되지 않은 곡인것 같습니다.

이 음악화일은 세이클럽 음악방송 "천상의 연인"  아네모네님께서 보내주신 음악화일입니다.

천상의연인 CJ님 감사드립니다.

I giorni dell'arcobaleno                    무지개 같은 나날 


 

Erano i giorni dell'arcobaleno,                           그 시절은 무지개 같았지요.

finito l'inverno tornava il sereno.                         겨울이 다 지나가면 화창한 날씨가 되돌아왔고요.

E tu con negli occhi la luna e le stelle                 그리고 눈 속에 달과 별이 있는 당신은

sentivi una mano sfiorare la tua pelle.                 당신의 피부에 어떤 손길이 닿는 걸 느꼈지요.


E mentre impazzivi al profumo dei fiori,               그리고 당신이 꽃향기에 취해 있는 동안

la notte si accese di mille colori.                        밤은 천 가지 색깔로 빛났었지요.

Distesa sull'erba come una che sogna,              꿈을 꾸는 사람처럼 풀밭 위에 퍼져

giacesti bambina, ti alzasti già donna.                 누워 있던 소녀, 당신은 이미 여인으로 일어났지요.


Tu adesso ti vedi grande di più                          이제 당신은 더 크게 자랐고

Sei diventata più forte e sicura                           당신은 더 강해지고 더 신중해지고

e già iniziata la dolce avventura                         감미로운 모험이 이미 시작되었지요.

Ormai sono bambine le amiche di prima              지금은 소녀들이 첫째가는 친구들이지요,

Che si ritrovano in gruppo a giocare                   놀이 동아리에서 서로 만나는 소녀들이

e sognano ancora su un raggio di luna              그리고 여전히 달빛 위에 꿈꾸는 소녀들이


Vivi la vita di donna importante                          당신은 뜻 있는 여인의 삶을 살고 있지요.

perché a sedici anni hai già avuto un amante       열여섯 살에 이미 애인이 있으니까요.

ma un giorno saprai che ogni donna è matura     그러나 언젠가 당신은 모든 여인이 성숙했음을 알 거예요.

all'epoca giusta e con giusta misura                 적절한 시기에 또 적절한 크기로

E in questa tua corsa incontro all'amore            그리고 당신이 이렇게 사랑을 향하여 달리는 가운데

ti lasci alle spalle il tempo migliore                    보다 좋은 시절은 당신을 떠나고 있어요. 


Erano i giorni dell'arcobaleno,                          그 시절은 무지개 같았지요.

finito l'inverno tornava il sereno                        겨울이 다 지나가면 화창한 날씨가 되돌아왔고요.

 

 


가고파

2003.03.13 10:47:33
*.104.250.18

이탈리아의 관광도시 산레모에서 매년 1월 말이나 2월 초에 3일간에 걸쳐 개최되는 가요제.

가고파

2003.03.13 10:47:48
*.104.250.18

질리올라 칭케티의 <노노레타>(Non Ho L'ta)가 있다. 흔히 <나이도 어린데>도 올려주세요. 정말 잘 보고 듣고 갑니다. 좋은 사진 많이 찍으시고 내내 건강하세요!

옥순룡

2003.03.13 10:48:10
*.104.250.18

고맙습니다. 자주 들려 주십시요

천상의연인

2003.03.13 10:48:29
*.104.250.18

여기서 들으니..넘 감미롭네요 형부 덕분에 알게된곡인데

천상의연인

2003.03.13 10:48:45
*.104.250.18

에고..실수로 글이..다 올라가질 못했네요..덕분에 좋은 음악 알게 되서 기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옥순룡

2003.03.13 10:48:55
*.104.250.18

천상의 연인 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id: 거제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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