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보라 2 / 이흔복

조회 수 4763 추천 수 0 2004.09.08 16:53:40
박은희 *.183.215.156
길 밖에서 길을 바라보면 길 아닌 길 없다



처음 읽을때 가슴 서늘했던것처럼 지금도 여전히 읽으면 가슴이 서늘해 진다.
길 박에서 보면 어디에고 길을 만들 수 있지만 길 위에서 보면
또한 어디도 길이 아닐수도 있다.
눈보라 속에서 보면 길 아닌 길이 모두 길이었듯이
지나간 시간속 내가 걸어왔던 길들도 역시 길 아닌 길이었지는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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