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월암

조회 수 7286 추천 수 0 2005.11.14 08:24:05




간월암의 유래

이곳은 이태조의 왕사 무학스님이 창건한 암자로서
당시에 무학스님이 이곳에서 달을보고
홓연히 깨치셨다 하여 암자이름을 간월암 이라하고
따라서 섬 이름도 간월도라 하다

무학스님은 충남 서산군 인지면 모월리가 고향이고
스님이 아직 어머니 태중에 계실때
부친이 보시던 동사에 잘못되어 국채가 생긴지라
빛을 갚을길 없어 피신하다

사령이 부인을 대신 호송하여 서신 현감으로 가던중
갑자기 신기를 느껴 쉴곳을 찿게되었어나
엄동설한이라 적설이 산천에 찿는데 오직 한곳이
기이하게 눈이 없어 마침내 이곳에서 몸을풀고

아해를 옷가지로 덮어두고 현감에 이르니
원이 부인이 몹시 피로해 함을 이상히여겨
그 연유를 물어 알고 인간의 도리 어찌 이럴수있으랴 하며
곳 사령을 아해 있는곳에 보내니

큰 학이 두날개로 깔고 덮어 아해를 보호하고 있는지라
돌아와 이사실을 이야기하니
원이 크게 상서한 일이라 하였다
후에 무학스님이 출태한곳을 학돌재라 하다
무학이 이십세에 나옹스님으로 인하여 출가하다

이때가 고려 공민왕 3년 서기 1353년 경이다 스님은
이곳간월암이 토굴을 지어 열심히수도하던
차 달을보고 도를 깨치시니 나옹스님이 더배울것이 없다하여
법호를 무학(無學)으로 지어주시다

고려의 국운도 저물어갈 무렵 스님게서는 함경도 고원 백연암에서 이성계 에게
500 일 기도를 올리게 하였으니 기도 마치는 달
이성계가 얻은 석가래 세개를 짊어진 이상한 꿈을
해몽하시고 이미 이태조가 될것을 짐작 하셨다
이태조가 등극한후 무학스님게서는

한양 터를 짚으시고 창여문을 첯자로 하시고 경북궁을 28간 반으로 하시니
이미 28대의 왕운을 짐작한 것이였다
당시에 간월도 황노등은 사패지로 정하여 스님게 드렸어며 많은 수도인이
이곳 간월암 에서 득력을 하였던 것이다

그후 이조 말엽에 이 암자가 완전 퇴패된 것을
서기1941년 송민공 선사게서 선승의 안목을 기리시며복구하실뜻을
비추시매 마벽초 선사게서 그뜻을 받들어 크게 중창하여
오늘에 이러고 있으니 대저 도인 난곳이 있으리오마는

이곳처럼 지리와 명기가 빛나는 곳도 드물것이니라
무지개처럼 아름다운 섬들이 이곳을 애워쌓고
그속에 한송이연화가 피었어니 멀리찿는 마음의고향이 바로예요
적멸보궁이 또한 이자리가 이니겠는가?

※ 이글은 위에있는 사진중 아래 사진 속에있는 게시판 내용을 옴겨 적은 것으로
글을 읽으실때 문맥이나 문법이 이상한 내용들이 있습니다 만
저는 게시판에 있는글을 그데로 옴긴 것입니다
잘못 고쳐적다가 원문을 회손할 우려가 있어 그데로 옴겨적은 것이니
이해 하시면서 읽어 주셨어면 합니다

옥순룡

2005.11.14 1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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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도 프랑스처럼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었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만조의 간월암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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