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 - 독일/프랑크 푸르트 편- 굿 덴 모르겐(아침인사)
2005/10/03~ 10/04
  대한항공 기내 승무원들의 제복이 갑자기 밝은 베이지색 톤으로  머리띠도 ∝처럼 생긴 빳빳한 띠로 바뀌었다. 승무원 중 한명이 제복 바뀐  설명과 인사말로 대한 항공 서비스를 더욱 최상으로 하겠다는 멘트를 하였다.
  출발 전 현지에서 착용할  가벼운 상의 노스페이스 윈드스토퍼를 공항 면세점에서 구입하고 탑승 후 기내 면세 판매 사전 예약으로 발렌타인 21년산 1병을 예약하고 긴 여정의 비행 끝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오후 6시 22분에 게이트 아웃 하였다.
  프랑크푸르트 비스바덴공항에는  현지 가이드 임경숙씨가 기다리고 있었다.  
프랑크푸르트 공항은 인천공항과 직항으로 항로가 개설되어 있어서 독일에 방문하는 사람들에게는 편리한 코스다.
  프랑크푸르트 여정 1박 2일 중 내일 오전에는 “로렐라이” 언덕을 관광하고 오후에는    독일 비스바덴 토지측량과(Wiesbaden landeshauptstadt)를 방문하여 강의를 들은 후에 하이델베르그로 이동하여 하이델베르그 성 , 옛다리, 대학로등을 관광하고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이동할 것이라고 한다.
  저녁 식사를 한식으로 한 후 호텔에 투숙하였는데 이곳시간이 한국 시간보다 7시간이 늦다 그래서 7시간 젊어졌다. ^(^
  식사 후 12시까지 버티다가 수면을 취해야 시차에 적응 한다는데 호텔 카페에서 독일 맥주를 한잔씩 하면서 늦게 자야 될 것 같다.
  독일은 1989년 통일이 되었는데 프랑크푸르트는 헷센 주에 속해 독일의 중남부에 위치하고 있다.
  프랑크푸르트는 도시 분산이 잘되어 있는 곳이며 교통의 중심지이다. 기차역이 유럽에서 제일 큰 곳이고 라인 강과 프랑크푸르트 마인 강을 끼고 있는 금융도시이다.  중앙은행, 유럽통합은행 본점이 이곳 프랑크푸르트에 있다.
시에서 제일 높은 건물이 은행 본점이며 보험회사 호텔 등 건물도 고층으로 지어져 있으며 2차 세계대전 이후 시멘트 건물이 많이 들어섰다.
“안마인”은 라인강가에 발달한 도시이며 동 프랑크푸르트는 나무가 잘 자라는 기후 조건으로 산림자원이 풍부하며 독일인은 나무심기를 좋아하는 국민이다.
도심지에는 녹지 공원이 잘 조성 되어있다. 개인의 정원에 심겨진 나무라도 10년 이상이 되면 산림청에서 관리한다. 독일의 전차는 도색이 빨간색으로 되어있다.  
독일어로
아침인사는
“굿 덴 모르겐“
낮에는
“굿 덴 탁”
저녁에는
“굿덴 아벤트”
라고 인사하며 거스름돈을 주고받을 때 고맙다는 표현은 “ 당케 쎈” 이라고 한다.
“ 당케 쎈”이라고 할 적에 화답은 “ 히테 쎈” 이라고 표현한다.
공항에서 우리를 실어갈 버스 운전사가 아줌마인데 약간 늙어도 미인이다. 그런데 운전사가 호텔명을  착오해서 엉뚱한 방향으로 가는 바람에 식당  도착 시간이 많이 늦어졌다.
프랑크푸르트의 유흥 홍등가 근처 한식집에서 된장찌개를 주 메뉴 로 식사를 마치고 호텔에 체크인 하였다.
호텔에 들어오는 길거리는  전차가 자주 오가는 풍경으로 유럽의 풍경이 거의 다 그렇지만 프랑크푸르트의 대부분의 건물도 대리석으로 건축되어 졌는데 매연으로 시커멓게 되어 보기가 흉한 건물의 모습이 줄줄이 눈에 띄였다.
마인 강변의  호텔에서 숙박을 하게 되었는데 호텔 객실의 TV 에는 포르노 홍보 광고를 하는 포르노 채널은 모두 유료이다.
시차에 적응하기위해 호텔 바에서 독일 맥주를 한잔씩하며  일행들과 상견례를 하였다.
배정 된 룸메이트는  이 선생인데 코고는 수준이 기관차 화통 삶아 먹는 수준이어서 여행이 끝날 때까지 괴로움의 연속 이었다. 본인도 코고는 수준을 아는지 미안해하며 내가 먼저 잠을 들어야 잠자리에 들곤 하였다.
새벽 일찍 기상하여 조찬을 마치고 일행들이 출발 준비 전의 시간을 틈타 이선생과 마인 강변으로 카메라를 들고 나갔다.
강변에 길게 늘어선 산책로 가장자리에는 나무들이 강변 경관과 어울리게 심겨져 있었고 산책로 바닥은 베이지색  마사를 깔아서 조깅하기에도 좋고 자전거를 타고 운동하기도 적당하여 아침에 산책하는 여인들과 싸이클링하는 젊은이들이  간간이 보였다.
이 길을 쭉 따라 몇 백 미터를 산책하며 주변을 둘러보았는데 마인 강 다리 교각 아래에는 홍수위를 표시한 마크가 있었고 교각아래 광장은 승용차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었다.
마인 강을 따라  물류를 수송하는 운항선박 들이 많았으며 강변 주변으로 정박한 레저용 선박들이 강변의 아름다운 풍치와 어울려 잘사는 나라의 냄새를 풍기고 있었다.
오늘 운전하는 운전기사의 이름은 “볼프강”이다.   버스는 “밀러 버스” 라는 상호를 부착하고 있다.
“굿 덴 모르겐”으로 인사를 하고 운전기사 뒷좌석에 자리를 잡았다.
매번 그렇게 하지만 촬영을 빨리하고 늦게 타면 입구가 되니까 착석시간도 절약되고 하여 외국여행을 가면 난 항상 운전기사 옆의 앞좌석에 자리를 잡는다.
프랑크푸르트는 현재 현대 가옥을 많이 건축하고 있다. 서유럽은 개인주의 발달로 부모, 형제, 부부 ,기브미인테이크(give me in take) 주고받는 사회이다 이기주의와 다르다.
남의 의견 무시하지 않으며  타인의 의견존중은 민주주의 발달에 거름이 되었다.  독일 8천만인구와 국토 면적은 남한의 4배 면적이며 산악지대가 없다.
  그리고  일조량이 극히 적다. 그래서 풍토병이 많고 적은 일조량 때문에  벼농사가 되지 않는다. 일조량이 적어 쌀농사가 되지 않아 쌀은 전부 수입에 의존한다.
   밭 재배 식물은 우리나라와 거의 동일하다. 그러나 특이한 점은 포토 재배가 많다. 백포도주 생산은 국내 포도 생산 80%를 차지한다.
그리고 아스파라가스 재배가 많다. 아스파라가스 는 고급 식용작물이다. 사탕 무우를 재배하며 독일인은 단 것을 좋아한다. 전 국토 농지 8%정도는 사탕 무우를 재배한다. 생긴 것은 조선 무우와 비슷하나 당도가 높아 설탕 재료로 사용된다.
독일을 부강하게 만든 독일의 국민성은  첫째 남을 속이지 않는다. 이것은 곧바로 신용사회로 정착된 기반이 되었다. 집을 지을 때 담 쌓는 것을 금지한다. 대신문과 창문이 튼튼하다.
그리고 창문에 쇠창살을 달지 않는다. 치안상태가 좋아 도둑이 없다. 국민성이 근면하다.
독일의 고속도로 이름은“ 아우토반”이다. “아우트“는 자동차라는 뜻이고 ”반“은 도로라는 뜻이다.
고속도로는 속도의 제한이 없다. 버스는 100km 이하로 운행하며 승용차는 속도제한이 없다.
그래서 사고가 나면 대형 사고다. 도로노면이 매우 고르게 시공되어 바퀴마모가 없다. 그리고 고속도로 이용료가 없는 곳이다.
도로 유지비는 자동차세 연료세로 유지된다. 그런 이유로 독일에서는 자동차 유지비가 매우 많이 든다. 도로 표지판의 해독은 한국과 동일하다.
둘째 사회 보장 제도가 잘되어 있다.
세금 부분에 근로소득세가 높다. 30% 근로소득세  10% 의료보험 약 100만원 월급에 25만원정도 세금을 낸다.
목사와 신부는 정부에서 공무원처럼 월급을 받는다. 그중 45%를 세금으로 납부한다. 영수증을 보관해서 세금 정산 환급을 받으며 세금을 탈세하지 못하는 나라이다.
자영업도 세금 영수증 번호 양쪽 바코드  인식하면 금액이 나타난다. 자기 의무에 충실한 국민이며 권리에도 충실한 국민이다. 자기가 낸 세금 오용 ,남용을 용서하지 않는다. 국민들은 세금이 어디에 쓰여 지는지 확인한다.
공무로 가는 비행기 탑승 마일리지도 개인 마일리지로 올리지 못한다.
엘리트 층 의식이 강하다. 소수 엘리트층이 사회를 이끌어가는 핵심이 되어 청렴결백하게 사회를 이끌어간다.
독일은 광학기술이 발전한나라이다. 카메라 중 라이카 카메라는 유명 독일 브랜드이다.
의료 광학기계 제련 기술 우주선 재료가 되는 강철 가공 등은 독일 기술이  매우 우수하여 특수성이 있으며 랜즈 가공 공정 중 랜즈 알의 작은 수포는 아직까지도 미해결한 숙제로 남아있다고 한다.
중세 시대부터 수공업자를 우대하여 기술자가 되는 과정이 어려워 기술자들은 자부심이 강하고 직업에 귀천을 생각하지 않는다고 한다.
서독 간호사 파견과 광부 파견은 우리나라의 외화 노동력 수출의 근간이 되었고 그중 약 2만 명이 정착하여 현재 는 약 3만 명이 교민 사회를 형성하고 있다.
가이드가 우리 일행의 심금을 울리는 멘트는 계속되었다.
박정권의 5.16 쿠테타를  미국은  인정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5.16 쿠테타를 미국이 인정하면 아시아 또는 다른 나라도 도미노 현상이 발생할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었다. 그리고  쿠테타를 불인정 하여 원조도 중단하는 미국 정책을 쓴 대통령은 존 에프 케네디 대통령 이었다
박정희는 케네디 대통령을 만나 도움을 요청하기위해 백악관까지 갔지만 끝내 케네디는 박정희를 만나주지 않았다.
호텔에 돌아와 성과 없는 귀국길에 짐을 싸면서 박정희와 과 수행원들은 서러워 눈물을 흘렸다. 당시 빈곤한 나라  한국에 돈 빌려줄 나라는 세계 어디에도 없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마음에 우리와 같이 분단되어 동서로 대치하고 있는 서독에 돈을 빌리기 위해 대사를 파견하여 협상한 결과 서독이 필요한 인력은 간호사와 광부였다.
그래서 그들을 보내주고 그들의 봉급을 담보로 잡혀 1억4000 만 마르크를 빌리는 데 성공했다.
당시 독일로 보내질 고졸 출신 광부 500명을 모집하는 데 4만6천 명이 몰렸다.  그들 중에는 정규 대학을 나온 학사 출신도 수두룩했다.
면접 볼 때 손이 고우면 면접에 떨어질까 봐 까만 연탄에 손을 비비며 거친 손을 만들어 면접에 합격했다.
서독 항공기가 그들을 태우기 위해 온 김포공항에는 간호사와 광부들의 가족 친척들이 흘리는 눈물로 눈물바다가 되어 있었다.
낯선 땅 서독에 도착한 간호사들은 시골병원에 뿔뿔이 흩어졌다.
말도 통하지 않는 여자 간호사들에게 처음 맡겨진 일은 병들어 죽은 사람의 시신을 닦는 일이었다.
어린 간호사들은 울면서 거즈에 알콜을 묻혀 딱딱하게 굳어버린 시체를 이리저리 굴리며  하루 종일 닦고 또 닦았다.
남자 광부들은 지하 1000 미터 이상의 깊은 땅 속에서 그 뜨거운 지열을 받으며 열심히 일했다. 하루 8시간 일하는 서독 사람들에 비해 열 몇 시간을 그 깊은 지하에서 석탄 캐는  일을 했다.
서독 방송 신문들은 한국 국민이 대단한 민족이라며 가난한 한국에서 온 여자 간호사와 남자 광부들에게 찬사를 보냈다.
‘세상에 어떻게 저렇게 일을 할 수 있었나 싶어’그들의 별명을 '코리안 엔젤'이라고 붙여 주었다.
몇 년 뒤 서독 뤼브케 대통령의 초대로 박 대통령은 서독을 방문하게 되었다. 그 때 우리에게 대통령 전용기는 상상도 할 수 없어 미항공사와 계약까지 체결했지만 쿠데타 정부에게 비행기를 빌려 줄 수 없다는 미국 정부의 압력 때문에 그 계약은 일방적으로 취소되었다.
그러나 서독 정부는 친절하게도 국빈용 항공기를 우리나라에 보내주었다. 어렵게 서독에 도착한 박 대통령 일행을 거리에 시민들이 플래카드를 들고 뜨겁게 환영해 주었다.
코리안 광부 만세 ! 코리안 간호원 만세 !
영어를 할 줄 모르는 박 대통령은 창밖을 보며 감격에 겨워 탱큐 ! 탱큐 ! 를 외쳤다.
서독에 도착한 박대통령일행은 뤼브케 대통령과 함께 광부들을 위로 격려하기 위해 탄광을 방문했다.
고국의 대통령이 온다는 소식에 광부 500 여명이  대통령이 연설하기로 되어있는 그 곳에 모였다. 박 대통령과 뤼브케 대통령 수행원들이 강당에 들어갔을 때 작업복 입은 광부들의 얼굴은 시커멓게 그을려 있었다.
대통령 연설 앞에 우리나라 애국가가 흘러 나왔을 때 이들은 목이 메어 애국가를 제대로 부를 수조차 없었다. 박 대통령이  연설을 했다.

‘우리 열심히 일 합시다. 후손들을 위해서 열심히 일 합시다.”  목 메인 목소리로 박 대통령은 계속 열심히 일하자는 말만 반복했다.
단지 나라가 가난하다는 이유로 이역만리 타국에 와서 땅속 1000 미터도 넘는 곳에서 얼굴이 시커멓게 그을려 가며 힘든 일을 하고 있는 우리나라 광부들을 보니 박 대통령은 목이 메어 말이 잘 나오지 않았다

당시 가난한 나라 사람이었기 때문에 이역만리 타국 땅 수천미터 지하에 내려가 힘들게 고생하는  남자 광부들과 굳어버린 이방인의 시체를 닦으며 힘든 병원일 하고 있는 어린 여자 간호사들 모두는 눈물을 흘렸다.
대통령이란 신분도 잊은 눈물 흘리는 모습을 자리하고 있던 광부들은 모두 함께 울면서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 앞으로 모여들었다.
  대통령과 육 여사의 손을 잡고 함께 울면서  육 여사는 “여러분 조금만 참으세요.”라고 위로하였다.
광부들은 뤼브케 대통령 앞에 큰절을 하며 울면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을 도와   주십시요. 우리 모두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무슨 일이든 하겠습니다.”를 수없이 반복했다.  뤼브케 대통령도 울먹였다.
연설이 끝나고 강당에서 나오자 미쳐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 여러 광부들은 떠나는 박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를 붙잡고 “고향에 가고 싶어요. 부모님이 보고 싶어요.”하며 떠나는 박대통령과 육 여사를 놓아 줄지를 몰랐다.
호텔로 돌아가는 차에 올라 탄 박대통령은 계속 눈물을 흘렸다. 옆 좌석에 앉은 뤼브케 대통령은 손수건을 직접 주며 "우리가 도와주겠습니다. 서독 국민들이 도와주겠습니다." 말하며 박정희 대통령을 위로 했다.
서독 국회에서 연설하는 자리에서 박대통령은 “한국에 돈 좀 빌려주세요. 우리 한국도 여러분들처럼 공산주의와 싸우고 있습니다. 한국이 공산주의자를 이기려면 경제를 일으켜야 합니다.  빌린 돈은 꼭 갚겠습니다. 저는 거짓말 할 줄 모릅니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절대로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공산주의자들을 이길 수 있도록 돈 좀 빌려주세요.”를 거듭해서 말했다.
당시 한국은 자원도 돈도 없는 세계에서 가장 못사는 나라였다.
유엔에 등록된 나라 수는 120여 개국, 필리핀 국민소득 170여불, 태국 220 여불 등. 한국은 76불이었다.
세계 120여 개국 나라 중에 인도 다음으로 못 사는 나라 가 바로 우리나라였다.
이렇게 심금을 울리는 가이드의 이야기에 모두 일행들이 숙연해졌다.
   귀국 후 이 글을 쓰면서 가이드의 내용을 간추려 정리하였지만 내용을 보강하는 부분에서 인터넷 검색결과 육사교장 김충배 중장의 편지 전문에 가이드의 내용과 너무나 같은 내용이 발견되어 이를 발췌하여 다시 정리하였음을 독자님들께 말씀드린다.
   박대통령은 독일 방문이후 한국 기술자를 독일에 연수를 보내 독일식 시스템을 한국에 유입 했다. 그런 시스템을 활용한  한국 경제는 빠른 속도로 발전하였고 그 배경에는 독일의 기술 이전과 차관 지원 등 많은 서포팅이 있었다.
  독일은 분단의 동병상련을 같이 한 나라로서 한국전쟁 발발로 인하여 군수 산업이 많이 발전한 나라이다.
라인강가에는 요트 계류장이 많이 설치되어 있다. 강 상류로 올라갈수록 수심이 깊어진다. 약 11m 정도이다.
라인 강은 알프스 산맥에서 눈이 녹아 흘러 내려오는 물이 흐른다. 강의 특성상 수로가 발달하였고 비가 많이 오면 강이 범람한다.
   강변 언덕에는 고풍스러운 성이  건축된 것이 보이는데 옛 귀족이 거주하던 곳이다. 지금은 주로 박물관이나 호텔로 사용되어지고 있다.
유럽에는 3대 관광 실망지가 있다. 첫째는 벨기에 “오줌 싸게 동상”이고 둘째는 덴마크의 “인어 상” 세 번째가 “로렐라이 언덕”이다.
사실 로렐라이 언덕에 올라서서 라인 강을 내려다보니 경관이 별로다. 아름답다거나 웅장하다거나 하는 어떤 특색이 없고 깊은 협곡을 이루는 곳에  한줄기 강이 흐를 뿐이고 언덕에는 로렐라이 소녀상이 대리석으로 빗어져서 세워져 있는 것뿐이다.
그러나 이런 볼품없는 경관이 시인 하이네가 “ 로렐라이” 시를 써 면서부터 유명하게 되어 졌다.

독일은 사회보장 제도가 잘되어 있어서 자손들에게 유산을 물려줄 필요가 없고 또한 잘되어져 있는 노후 보장 때문에 공무원들은 부정을 저지르지 않는다.
라인강가에는 옛 성이 건축되어있는데 고성의 귀족스런 건축양식과 라인 강의 흐르는 강물 줄기와 어우러져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 나라는 토지의 공 개념 확립이 잘되어져 있는 나라이다. 자기 땅이라도 지하 1m 이하는 국가 소유이다. 대부분의 국민이 먹는 물을 지하수에 의존하는데 농부가 우물을 파면 1m 마다 국가 시험소에 가서 흙 검사를 받아 ok 사인을 받아야 한다.  최종적으로 우물을 다 파고 나면 시에서 계량기를 설치하는데 지하수를 사용한 시민은  사용한 만큼의 지하수  사용료를 시에 납부해야 한다.  
만약에 지하 굴착을 해서 기름이나 가스가 나오면 공시지가 가격으로 개인은 토지를 국가에 팔아야한다. 즉 개인 토지를 국가에 귀속하여야 하며 토지의 공 개념이 확립되어 토지 보상 담당 공무원들이 일하기 쉬운 나라이다.
라인 강 중앙 삼각지에 옛 건물이 건축되어 있었는데 물이 범람하면 이 건물이 물에 잠긴다.
이 건물은 라인 강을 운항하던 선박들의 통행료나 입출 신고를 하는 곳이었으나 현재는 사용하지 않고 건물만 그대로 서 있었다.
특이한 점은 라인 강에는 건너편으로 건너 갈수 있는 다리가 건설되지  않았다. 그 이유는 다리를 설치하면 강의 경관을 망치기 때문에 다리를 설치하지 않았다고 한다.
사람과 물자 수송은 나룻배  페리 호를 이용한다.
장묘 문화는 평장을 해서 묘지 주변에는 꽃을 심어 공동묘지가 온통 꽃밭이다. 화장은 옷을 벗겨서 화장을 한다고 한다. 그 이유는 공기 오염을 줄이기 위한 환경보호 정책 때문이라고 한다. 어느 나라로 가나 이제는 환경 보존 정책이 우선인  나라가 많다.
  장크트 고아르스 하우젠 근처 라인 강 암벽으로 프랑크푸르트와 쾰른 사이의 철도 터널이 이곳을 통과한다.
이 바위 언덕을 칭하여 ‘요정의 바위’라고하며, 이곳 바위를 맨 처음 문학의 소재로 다룬 작품은 작가 C.브렌타노(1778∼1842)의 설화 시(說話詩)이다,
그 내용은  로렐라이라는 처녀가 사랑의 약속을 저 버린 연인에게 절망하여 강물에 몸을 던졌다. 그 이후 요정으로 변한 처녀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뱃사람을 유혹하여 조난시키는 반인반조(半人半鳥)의 요정으로 변했다는 전설이 있다.
이 전설의 핵심내용은 독일의 작가 클레멘스 브렌타노는 1800년부터 1802년에 쓴 자신의 소설 〈고드비 Godwi〉에서 자신이 자작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로렐라이 전설은 수많은 문학작품과 노래들의 주제가 되었는데, 그 중“하인리히 하이네”가 지은 시는 25명 이상의 작곡가들에 의해 곡이 붙여졌다.

Loreley

Ich weiß nicht, was soll es bedeuten,
daß ich so traurig bin;
ein Märchen aus alten Zeiten,
das kommt mir nicht aus dem Sinn.
Die Luft ist kühl, und es dunkelt
und ruhig fließt der Rhein,
der Gipfel des Berges funkelt
im Abendsonnenschein.
2. Die schönste Jungfrau sitzet
dort oben wunderbar,
ihr goldnes Geschmeide blitzet,
sie kämmt ihr goldenes Haar;
sie kämmt es mit goldenem Kamme
und singt ein Lied dabei,
das hat eine wundersame
gewaltige Melodei.
3. Den Schiffer im kleinen Schiffe
ergreift es mit wildem Weh;
er schaut nicht die Felsenriffe,
er schaut nur hinauf in die Höh.
Ich glaube, die Wellen verschlingen
am Ende Schiffer und Kahn,
und das hat mit ihrem Singen
die Lorelei getan.


로렐라이

왜 그런지 그 까닭은 알 수 없지만
내 마음은 자꾸만 슬퍼지네.
옛날부터 전해오는 그 이야기가
내 마음에 메아리쳐 사라지지 않네.


공기는 싸늘하고 해거름 드리웠는데
라인강은 고요히 흘러가고,
산꼭대기는 저녁 노을로
눈부시게 찬란히 빛나는데,


저 건너 언덕 위에는 놀랍게도
아름다운 아가씨가 앉아,
금빛 장신구를 반짝거리며,
황금빛 머리칼을 빗어 내리네.


황금의 빗으로 머리 빗으며
그녀는 노래를 부르네.
기이하게 사람을 유혹하는
선율의 노래를.


조그만 배에 탄 뱃사공은
걷잡을 수 없는 비탄에 사로잡혀
암초는 바라보지도 않고,
언덕 위만 쳐다보네.


마침내는 물결이 조그만 배와 함께
뱃사공을 삼켜 버릴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그녀의 노래로써
로렐라이가 한 것이리라.『노랫말 해석 인터넷 인용』


로렐라이 언덕으로 올라가는 길은 검은색 아스팔트로 포장 되어 있었고 입구에는 주택들이 들어서 있었는데 창가에는 붉거나 밝은 색의 꽃으로 창가를 디스플레이하고 있어서 시각적으로 보는 느낌이 좋았다.

버스는 가파른 길 을 올라서 암벽능선으로 올라갔다. 로렐라이 암벽으로 가는 중간에는 독일의 전형적인 농촌 전원 풍경이 펼쳐져 있고 보기에 기분이 좋은 박공식 주택이 지어져 있었는데 세계 관광객들이 이곳으로 관광 오기 때문에 미관상 보기 좋게 정비를 한 것 같았다.

로렐라이 언덕에는 차를 파는 찻집과 기념품을 파는 가게  “로렐라이 소녀상”이 설치되어 있었고 언덕을 사방으로 둘러 라인 강을 내려다 볼 수 있도록 작은 오솔길을 만들어 놓았다.
그리고 대형 버스가 몇 대 들어와도 충분히 주차할 수 있는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우리나라의 관광지 주차장의 협소함과 대조적으로 비교가 되었다.

로렐라이 언덕을 한바퀴 휘둘러보고 어디를 가나 관광지 중요 부분에서 기념 촬영을 하는 곳에서 사진을 한 컷 찍고는 강이 휘돌아 내려가는 곳에 서서 라인 강을 거슬러 올라 다니고 있는 수송선 그리고 쾌속선을 보며 잠시 사색에 잠겨 보았다.

나의 생각은 풍치도 별로인 라인 강 언덕을 모티브로 하여 소설가와 시인이 창작한 소설과 시를 발표하여 보잘 것 없는 풍광인 “로렐라이 언덕”을  문학적으로 세계 유명 관광지로 만들었다는 것은 정말 나라 사랑이며 나라에 헌신한 이곳 문학인들의 정신을 우리가 본받아야 할 점이라고  생각했다.
일제 강점기 시대 친일파들의 문학작품이나 사회주의 사상을 취한 문학인들이 창작한 문학 작품이 이데올르기 문제로 인해 세상에 작품들이 발표되지 못하고 발표되어도 빛을 보지 못한 점들은  안타까운 현실로 대두 되어 왔는데 요즘에야 그런 점들이 점차 해금이 되어 재발표 되고 있다는 것은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생각되어 진다.

사상은 사상이고, 친일은 친일이고  문학은 엄연히 문학으로서  선을 그어 창작 문학을 관리 하였다면 우리의 문학과 문학인들도 많은 창작활동으로 발전이 있었을 것으로 유추하여 본다.

  로렐라이 언덕을 둘러보고 라인강가로 내려와 하이네 흉상이 있는 곳을 둘러보고 라인 강을 배경으로 조직사진을 한 컷 찍고는 점심식사를 현지 식으로 하기위해 식당에 들어섰다.

식당 입구에 들어서자 앞서 가던 가이드가 벽에 그은 선과 숫자를 가리키며 강의 홍수 발생시 라인 강의 범람 수위와 범람한 년도를 식당 벽에 기록을 해놓은 것이라며 알려주었다.

내가 서있는 위치에서 나의 키와 견주어 보니 눈 시선 높이 까지 물이 차올라왔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그래도 건물이 붕괴 되지 않고 견고함을 자랑하며 있는 것을 보니  대리석으로 건축한 건물이라서 건재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우리나라 옛 주택 초가 토담 구조로  흙으로 만든 벽이 물에 잠겼으면 과연 현재까지 존재할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식당 건물 창가에는 화분에 붉은 색의 꽃으로 디스플레이 하고 입구 벽에는 넝쿨 식물을 인위적으로 길러 정서적으로나 미관 적으로 조화롭게 보이도록 한 점의 이미지가 우리나라의 식당가와 다른 모습이다.
  
  식사는 야채 와 곁들인 삶은 감자 생선 튀김  빵 들로 구성된 메뉴로 간단하게 마쳤다.

라인 강변의 포토 밭은 주로 상단부가 경사지게 만들어져 포도가 재배되고 있었는데 농장을 경사지게 한 이유는 배수가 잘되어야 포토 열매가 잘 맺기 때문이라고 한다.

봄철이면 포도나무를 전정 한다. 넝쿨 식물은  새순에서 열매를 많이 맺으므로 새순이 많이 나오도록 전정을 과감하게 한다고 한다.

비스바덴으로 돌아오는 길에 소도시 하나를 경유했는데 주택모두가 미관 적으로 고급스럽게 지어졌고 강변 풍치와 어울려 도시가 아름다웠다.
그러나 그곳 거리를 거니는 사람들은 노부부이거나 거의 노인네들로 거리를 메우고 있었다.
가이드 임경숙씨의 말로 이 도시는 실버타운 기능으로서 주로 거주 계층이 노인들로 구성되어있다고 했다.

거리에 들어선 상점의 상품들도 주로 노인들을 위한 물품이 구비되어 판매되고 있어 노인들의 거리인 것이 실감났다.
  
비스바덴은 휘센 주 수도로서 휴양지이다. 비스바덴 중앙역 설계를 본 따서  서울 역을 건축했다고 한다. 그런 연유로 비스바덴 중앙역과 서울역의 모습이 서로 비슷하다.

  WISBADEN 시 WISBADEN 토지국  개발과에서 브리핑이 있었다.
WISBADEN 시는 인구 72만 시 조직을 8개부로 나누어 있고 WISBADEN 측량과에 속하는 과 최고 부서장은 부워스 교수는 정치인 6년 차 이다. 이 자리는 선출직 자리이다.

이 부서는 측량과 국토관리 업무를 관장하는 과 이며 10개주와 시로 나누어 훼센 주 에 속하는 지방자치단체 이다.

이 과의 종전 업무 중 국토를 관리하는 분야에서 국토를 재정비 하는 분야의 업무가 새로이 신설되었다.
국토를 재정비하는 과제를 담당하고 있는 주 정부 내에 측량과가 있고 그 다음 대도시에 본 업무를 관장하는 측량과가 있다.
그중 하나가 우리가 방문한 지금의  WISBADEN  시 측량과 이다.
이곳에 종사하는 직원들은 자기 측량 사무실을 건축 설계사처럼 가지고 있으면서 공공기관에 초청되어와  일을 한다.

  WISBADEN 측량 과에서 하는 일은 지리에 대한 정보안내 지식을 항상 관리해야 하는 과 업무 가 업무의 첫 번째이다.
측량은 재난에 대비한 측량 , 지역측량, 일반 모든 측량, 업무를 집행한다.
더불어 하는 일이 시의 지리적인 지도 즉 시 지도를 만들어 내는 것도 업무에 속한다.
또 다른 분야는 토지를 정리하는 일과 토지의 성격에 맞게 사용하게끔 건축대지의 적합 여부 등을 검토 측량하는 것도 업무이다.

   그다음은 토지의 가격을 정하는 일이다. 토지의 시장 가격을 책정해주는 일이다.
파워 포인트로 설명이 있었다.

   WISBADEN 시의 기본적인 지도소개 건물위치 소개 건물과 건물의 코리네이션 교통과 교통의 코리네이션 거리의 경계선과 코리네이션 등 지도를 만드는 기본 설명과 1/500 축척으로 사무실의 면적, 용적도, 건폐율 등, 건물 토지대장 기본 입력 토지면적 사용면적 입력기록 토지대장 기록이용 기본지도 만들어 건물의 신축 말소 등 관리와 용도 변경 시 신고 업무 등 의 일을 한다.

   시 직원들은 어떤 부서에서든지 컴퓨터를 이용하여  데이터 정보를 공유하여 자기 일에 필요할 때 모두 정보를 확인해서 참고하여 업무를 처리한다.

시지도 위상도 작성, 지하시설물,  도로 시설물, 가로수 위치관리 정보를 모두 데이터 저장하여 관리하며 심지어는  하수구 뚜껑 맨홀 위치도  포토그라피에서 정보 데이터 관리되어 설명된다.

ortho poto는 조감도 위성사진 측량 서비스 홈페이지 주소   www.wiesbaden.de/stadtplan 이다.
   4년 정도 격년제로 지도 작성 위성 측량을 한다. 규격은 10cm × 10cm 이다. 지상의 자동차 주행까지도 촬영이 가능하다.
   250cm ×  250cm 사진 촬영으로 jpeg, 또는 tiff 파일로 저장한다. 지질자료 인공위성자료 녹지대공원사진지도 작성은 어린이 놀이터, 공원 ,공동묘지 ,나무는 어떤 종류의 나무를 식재할 것인지, 나무의 년 한 관리, 상태 등의 데이터 정보입력, 등을 녹지대만 관리하는 관청이 있어 그곳에서 이 정보를 공유 이용한다.

측량은 지상에서 직접 측량하여 DXF 파일 TIFF 파일로 저장한다.
측량 방법 인공위성 사진측량 , 직접측량 높이를 나타내는 측량 등 레이져 스케너를 이용 공중 촬영  바 농도를 보고 나무의 높이 땅의 깊이를 계산하여 고저  측량을 한다.

레이져 스케너 2.4  2001 레이져, 포맷 ASCII DXF 파일, 공중 촬영 , 레이져 스케너 2001,사용해서 촬영은 다른 업체에 위탁 입찰하여 용역 기관에 용역해서 작업한다.
레이져 스케너는 5M 간격으로 나누어서 촬영하여 데이터를 보관하고 있다.
정확도는 땅의 모형에 따라 차이가 난다. 평지는 정확하나 경사면에서는 10CM 정도 오차가 있고 경사면에서는 오차정도가 심해진다.

지형의 높이도 1M 당 해발 단위로 도면 작성 한다. 1M 높이를 TIFF 화일로 간격은 500M ×  500M  6KM ×  10KM = 60KM2  작성한다.
   각 시마다  특유의 좋은 방법을 채택해서 측량하는데  각주의 통괄하는 내무국 관할 측량 청에서 통괄하며 측량법을 단일화 시키고 교육도 실시하고 있는데 각 시마다 시끼리 경쟁한다. 그러나  경쟁하지만 비슷한 방법으로 개발하고 있다.

분석해서 결과 좋으면 다른 시에 파급한다.

  비스바덴시의 전용지도는 필요에 의해서  1:2500 으로 작성한다.
  시청 업무 필요도면 선거구역 도시계획구역 등 시 직원이 업무 처리에  이용하는 도면은 토지의 이용도를 나타낸 지도를  업무에 활용하며 경찰 소방서에서도 업무용으로 사용한다.

건물의 사용용도 사용 각각 도면을 조합해서 종합정보사용 한다.
  항공사진 측량은 레이져 측량 고저 측량 정보이용 종합도면 작성하여 사용하며  어느 지역을 1선거구 2선거구로 나누는 정치목적으로 도 사용한다.

그리고  조직도 작성 등 각 부처 기능 신설 등 진단에 사용한다.
  거리 표시는 ASCII EXCEL 카드사용, 파일은  DXF , TIFF 사용,  시지도 1:10,000작성, 세분화하여 축척  1/500  세분화 지도로 작성한다.

모든 지도 데이터는 D/B 로 저장하며 도시에서 장애자 시설 부녀자 시설을 설치할 때 이 지도를 기본으로 사용하여 장애자 보행 등을 설치한다.

민원 요청 시 몇 시간 했는지 등 작업량에 따라 수수료 정도가 달라진다.
민원처리에 걸리는 시간에 따라서 수수료가 다르게 적용 된다.

기본 수수료 50유로부터 시작하며 각종 민원의 종류는 엔지니어 토목, 건축 회사 직원들이 직접 공증변호사에게 공증 받아 그 사람을 통해서 처리한다.

   토지대장에 등록하려면 토지세를 납부하는 절차를 이행하고 자기 땅이라는 증명서가 공증 받은 서류 매매서류이다.
처리 방법은 메일 CD 파일로 처리 가능하며 공증이 꼭 되어야  토지대장에 등록이 되며 이렇게 해야 토지사기를 막을 수 있고 큰 땅을 사려면 은행 대출 담보 필요시 공증을 받아야 가능하다.

   공시지가 결정은 시장가격 측정에 활용되며 토지 매매 시 거래가격과는 상관이 없다.
사유지 취득 공공용지시에 시에서 책정된 공시지가 가격으로 책정 소유자 응하지 않을 시에는 재판한다. 반드시 개인이 진다. 공익이 사익보다 우선한다. 토지세는 공시지가 보다 낮게 책정 한다. 다른 기관에서 책정하는 가테고리가 있다. 공시지가 결정을 지원하는 공시 지가 도면이 있다.
시청 건물 부지 공시지가  100유로 110만원정도 이다.

   1990년도부터 디지털 작업 시작하여  불 부합 부분 오차 소거하였다. 부분 보상 없이 인정 된 공 개념 도입으로 작업을 완료 하였다.

실제 측량은 주정부 소관이다. 철도청 측량소 들 각 기관 협력하지만 예산은 철저히 나뉘어 각각 맡은 곳에서 예산담당 한다. 홍수 업무는 소방서에서  관활하며  라인 강 홍수위 조절도 소방서에서 관할한다.
재난 관리시스템 은 너무 잘되어 있다.

   땅 넓이는 법으로 보장할 수 없다. 원인 분석 여부 정확히 하여 공시하고 측량 잘못한 사람에게 구상권 발동한다.

비스바덴 측량과 캡틴 (부서장) LANDESHAUPTSTADT
WISESBADEN (DR - ING )DDIETER BOUR

   독일의 쌍둥이 표 칼은 그 유명세가 세계적이다. 그래서 독일에 가면 모두다 이 칼을 하나씩 사들고 오는데 오늘도 예외 없이 가이드는 쇼핑 코스를 잡는다.
   이곳에서 집에 쓸 칼을 한 세트 구입했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다,
직원들 선물용 과도도 약간 비싸다. 그래도 직원들에게 줄 선물용 과도를 구입했다.
어느 나라를 가도 현지 로컬 가이드와 연결된 쇼핑가게에서 물건을 구입하면 바가지를 쓰는 기분이다.
   면세품점이라고 가격이 싸다는 안내에 구입했다가 나중에 시내에서 단독으로 쇼핑할 기회가 있어 가격을 물어 보면 면세품점보다 오히려 가격이 조금씩 싸다. 특히 네덜란드에서 는 가격이 더욱 싼 물건도 있었다.
   어떻게 보면 로컬 가이드 들이 내국인을 상대로 장사를 하고 있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씁쓰레하다.
   석식으로는 김치찌개가 나왔다. 김치찌개 흉내만 내었지 맛이 형편이 없다.
버스는 다시 프랑크푸르트 호텔로 진입을 하는데 어제 공항에서 들어 온 길로 다시 들어오니 거리가 눈에 익어 지루한 느낌이 든다.
   호텔 Scandic Frankfrut Offenbach HOTEL 에 도착하여 짐을 객실에 풀고 난 뒤 카페에서 일행들과 맥주를 한잔 하였다.
   그러나 바에 손님들이 별로 보이지 않는다. 이곳에 투숙한 손님 서너 명이 맥주를 마시고 있는 한산한 분위기다.
   서빙 BOY 는  콧수염을 기른 나이가 40세 정도 쯤 들어 보이는 키가 큰 남자 한명만 열심히 맥주를 실어 날랐다. / 제2편 하이델베르그 편에 계속


옥순룡 프로필

현)거제시 민원지적과장
현)거제시청 사진동우회장
현)거제시청 테니스클럽회장

   한국사진작가협회 거제지부 초대 총무간사
   1989- 거제사진동호회 감사
   2004-2005거제 계룡사진동우회장
   2003-2004 거제테니스클럽회장
   2005-신현동인회 특우회장
   2006-진주시 도로명및건물번호부여사업 DB구축용역 기술평가 위원
  
   거제 수필 문학회 회원
   창신대학 문예창작과 졸업
   사진싸이트/ 거제포토갤러리운영자(http://www.geojephoto.com)

김미지ㅓㅇ

2006.09.21 11:15:54
*.126.177.3

옥과장님..안녕하세요?
건강하시죠?
옥과장님 적어주신 걸 보니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안부전화 가끔 드려야지 하는데 마음처럼 잘 안되네요...홈페이지는 자주 들어오는데...
그럼 늘 건강하시구요
김미정

옥순룡

2006.09.21 17:41:38
*.104.250.42

김박사님 오랜만입니다.
이제부터 차근차근 올릴테니 자주 들러주시기 바랍니다.

이해석

2006.10.25 15:35:02
*.114.22.47

옥과장님 고맙습니다.
유럽여행을 다녀온지 첫돌이 되었군요.
제 머리속에는 포도주에 건아한 기억밖에는.......
참 그리고 제주도 김대준 과장님이 국장님으로 승진하셨다는 소식도 전합니다.
저 또한 주위분들의 많은 도움으로 2월달에 지적과장으로 승진하였습니다. 꾸~벅
옥과장님 좋은소식 마니마니 올려주시고 환절기에 건강하세요.
이해석

옥순룡

2006.10.31 17:24:51
*.104.250.20

어이구 축하드립니다.
정말 기쁜 소식을 전해주셨군요
내가 너무 기분 좋습니다.

신민수

2006.11.02 10:28:49
*.114.22.71

옥과장님 안녕하세요
역시 멋쟁이세요 1년전 생각이 새록새록나네요. 지적인으로 자료와 흔적의 중요성을 새삼 일깨워 주시네요
유럽멤버중 김대준국장님, 이해석과장님의 승진소식도 반갑군요 축하드리고요 바로 전에 축하메세지 전하면서
통화했죠. 제가 컴퓨터의 유럽사진을 폴더를 날려 옥과장님께 구원요청을 했더니만 흔쾌히 자료보관하고 있으니
보내주신다고 하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네요. 서울오실때 연락주시면 제가 소주한잔 모시겠습니다.
언제한번 모이는 것도 좋을텐데... 건강하세요 종종 놀려오겠습니다

옥순룡

2006.11.06 13:05:42
*.104.250.42

신민수주사님 그때가 그립군요
정읍시의 박래석 주사도 보고 싶군요
부다페스트와 암스테르담 골동품 난장에 다시가 보고 싶습니다. ^^
자주 들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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